주변관광지
사량도 옥녀봉
숙소에서 등산로이용 가능
- 해발 281m 제100대 명산 중 하나
- 바다와 어우러진 암릉 경관이 특징
- 가마봉(303m)과 옥녀봉을 연결하는 15m길이의 출렁다리
- 노약자/초보자도 안전한 등반가능
사량도 지리산
숙소에서 등산로 이용
통영 사량도 지리산은 해발 398m의 바위산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상도에 위치한 대한민국 100대 명산(25위)입니다. 암릉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유명하며, 봄철 진달래와 남해의 다도해 경관이 특히 아름답습니다.
대항해수욕장
숙소에서 도보로 1분 거리
- 길이 220m, 폭 7m의 곱고 깨끗한 백사장과 잔잔한 바다
- 고동산 둘레길과 등나무 그늘 존이 인접
- 샤워장, 화장실,매점, 개수대 등 기본 편의시설 완비
- 해수욕장 주변 주차가능
- 추천활동 - 맨발걷기
고동산 둘레길
숙소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- 소요시간 1~1.5시간
고동산 둘레길은 해발 217m의 야트막한 산을 빙 둘러 조성된 2.8km의 해안 숲길로, 가족 단위 트레킹과 힐링 걷기에 최적화된 코스입니다. 2025년 현재 기준 연간 약 60만 명이 찾는 이 길은 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.
여행지타이틀5
숙소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
설악산은 남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봄의 철쭉 등 온갖 꽃과, 여름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, 가을단풍, 눈덮인 설경 등 사시사철 어느 때이건 찾는 이의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. 내설악은 백담계곡, 수렴동계곡, 구곡담계곡, 가야동계곡, 십이선녀탕계곡, 용아장성, 귀때기골 그리고 장수대지역의 대승폭포, 옥녀탕 등이 아름답고 산세가 빼어나다. 내설악은 설악의 계곡미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곳. 계곡의 갈래가 다양하므로 등산코스도 그만큼 많다.
출처: 한국관광공사